안양시,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서 발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4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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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 사회변화에 따른 건강위협요인증가 등에 대한 시민 건강비전을 담은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서를 4일 발간했다.

총 400쪽 분량의 지역보건의료계획서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를 목표로 인구 고령화 시대에 부응하고자 치매예방과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서에서 치매예방전담인력 12명을 확보, 치매검진과 상담이 가능한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치매환자의 치매치료비를 매년 10%씩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치매 및 고혈압 당뇨관리와 예방 교육에도 내실을 기해 더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4년간 총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함과 동시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에 있는 대학, 보건의료기관ㆍ단체 등과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역보건의료계획서는 심뇌혈관질환관리, 전염병예방, 암관리,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등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예방 및 관리대책도 수록돼 있다.

안양=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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