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사랑포스터展 오늘 개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5 1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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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평생학습관서 18일까지 선봬

인하대 ROTC 동문회와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하는 ‘나라사랑 공동체 회복운동을 위한 군인사랑 포스터 전시회’가 6일 인천시 연수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게 그 가족과 학생,시민들이 좀 더 관심과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용기와 사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행사장에는 지난해 11월 자기 이름 석자의 첫 글자를 따서 지은 군인사랑 주제 삼행시 경진대회 우수작 20편과 자식이나 형제,남매가 군대에 가 떨어져 있게 된 가족들이 서로 그리워하며 쓴 글을 깔끔한 만화와 함께 담은 패널 7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물은 20년간 학습만화를 그려온 고낙준씨 등 화백 4명이 참가해 만든 작품이다.

인하대 ROTC동문회 이흥복 회장은 “작년초에 일어난 천안함 사태가 행사를 준비한 직접적 계기가 됐다”며 “군인은 민간인들의 믿음에서 용기와 사기를 얻는다. 우리 국민 누구든 따지고 보면 가족 누군가가 군대에 갔다왔거나 가 있는 군인 가족”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이번 2차 군인사랑 포스터전시회를 통해 위문편지쓰기를 포함한 군인사랑 캠페인이 학생들뿐만아니라 범국민적으로 벌어졌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6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연수구 동춘동 평생학습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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