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에 세계 최고수준의 저비용 에너지 절약(Energy Saving)형 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고효율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공원시설 설치를 최대한 억제하고 수익형 시설을 도입, 관리비용의 자체충당을 극대화 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Energy Saving 형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공원이 조성되면 기존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 공원 녹지 평균 조성비용(1㎡당 15만원)의 20%(12만원) 절감할 수 있다.
특히 관리비용의 자체충당 계획과 관련 공원조성 계획 단계부터 오토 캠핑장, 캐빈 하우스, 캐라반, 골프연습장 등의 수익시설릉 적극 유치, 공원비용의 30% 이상을 자체 수익으로 충당이 가능해 지방재정 건전성에 큰 도움이 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올해 Energy Saving형 공원을 10개소 19만3000㎡의 공원 녹지부에 적용,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늘어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관리비용이 많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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