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작년 매출실적 19.9%↑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4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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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4만2374대 판매… 12월 실적 급증 탓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인천시 부평구 소재)가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총 7만1148대(완성차 기준-내수 1만4313대, 수출 5만6835대, CKD 제외)를 판매해 작년 한 해 중 가장 높은 월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4일 GM DAEWOO에 따르면 12월 내수 판매에서 1만4313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완성차 및 반조립부품수출 판매증가에 힘입어 2010년 한해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184만2374대(CKD 포함)를 판매했다.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은 “12월 판매증가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성능을 개선한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에 대한 높은 고객 수요에 기인했다”며 “작년 하반기 이후 월평균 5,500대 이상 판매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12월 판매에서 2009년 출시 이후 가장 많은 7329대가 판매됐다” 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9월 출시한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꾸준한 인기와 GM DAEWOO의 최대가치할부보장 등 공격적인 마케팅도 12월 판매를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GM DAEWOO의 수출 증가는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자동차 수요증가와 북미 및 서유럽 시장은 물론 동유럽, 남미, 아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젠트라 및 젠트라 엑스, 라세티 프리미어 등 글로벌 제품들의 강한 수요에 기인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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