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도시공원에 조성된 어린이놀이터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교체를 통해 안전한 놀이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도시공원 어린이놀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어린이놀이터 28곳에 대해 조합놀이대 28기, 그네 15기 시이소 4기, 바닥포장 등을 신설 및 정비했다.
이로서 지난해에 추진한 28곳을 포함해 모두 70개소의 어린이놀이터에 대해 안전검사를 마쳐 지역내 공원 어린이놀이터 총 76곳 가운데 92%에 대해 안전검사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나머지 6개소에 대해서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의한 안전검사를 상반기에 모두 마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놀이터의 포장에 대해 모래교체 및 소독, 항균모래포설, 고무칩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안전한 어린이놀이터를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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