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상수원보호구역 96.8% 해제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2 1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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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창수면 운산리등 2.917㎢ 규모 용도변경 추진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 상수원보호구역 약 96.8%가 변경 및 일부 해제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달 31일 관인면 중리, 영북면 대회산리, 창수면 운산리 일대 2.917㎢ 규모의 포천시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해 변경(일부해제) 공고 및 지적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포천 상수원보호구역 변경(일부해제)에 대한 공고 및 지적고시를 함으로써 해제에 대한 모든 절차를 마치고 현재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자연환경보전지역을 관계부서에서 용도변경 추진 중이다.

이는 지난 2009년 8월 변경(일부해제)된 상수원보호구역 7.358㎢에 이어 당초 포천시 상수원보호구역 1만 607㎢의 약 96.8%가 해제되는 것으로 시 북부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존치지역으로는 관인면 냉정리 지역의 0.332㎢이며 관인취수장이 한탄강댐 건설로 인한 수몰지구에 포함돼 있어 2014년 이후 관인지역 상수원보호구역도 광역상수도 공급과 함께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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