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의 올 신묘년 화두는? 近者說 遠者來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4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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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청이 올해의 화두를 ‘근자열 원자래(近者說 遠者來,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까지 찾아온다)’로 정했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3일 시무식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먹을거리와 볼거리, 놀거리가 풍성한 IFEZ를 만들기 위해 올 한 해동안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또 “이를 위해 중앙정부의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내부 규제를 과감하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300%가 증가한 4억7300만 달러의 FDI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FDI 목표로 정한 8억1200만 달러 유치를 위해 열심히 뛰자”고 거듭 강조했다.

이 청장은 특히 “모든 일에 스케줄 관리를 염두에 두고 원스톱으로, 투명하게 처리해야 할 것”이라며 “원칙과 규정도 중요하지만 타협과 차선을 선택해나가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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