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원시 복선전철 내년 1월 첫삽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9 1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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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대우건설컨소시엄 협약 체결… 1조3259억 들여 건설 [시민일보] 1조3259억원 규모로 국내 최대의 민간자본유치사업비(BTL)가 책정된 소사~원시 복선전철건설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21일 대우건설컨소시엄(e레일주식회사)과 소사~원시선 전철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초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소사~원시복선전철은 부천시 소사구 소사동에서 시흥시를 거쳐 안산시 원시동을 잇는 총연장 23.4㎞의 복선전철로 국비와 민간자본으로 충당된다.

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부천소사)는 "소사지역 교통여건 개선은 물론 소사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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