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서 놀이+교육 다 잡는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9 16: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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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센터, '와글와글미술관' 내년 1월 운영 [시민일보] 성남아트센터가 내달부터 겨울방학을 맞아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를 마련한다.

센터는 내달 1일부터 2월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 '와글와글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와글와글 미술관은 만지고, 느끼고, 그려보는 생생 체험 미술관으로, 전시회 이상의 종합 박람회 형식으로 연극과 퍼포먼스, 체험, 관람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우선 아동극 '모네씨! 안녕하세요'를 통해 미술의 기본 요소인 ‘빛’과 ‘색’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원작과 동일하게 재현된 인상파 거장들의 대표작품 감상과 함께 '명화 놀이터'와 '빛과 색 놀이터'에서는 놀이체험으로 빛과 색의 다양한 원리와 색 감각을 향상시킨다.

또 '와글와글 공작실'에서 펼쳐지는 명화 모래그림 만들기, 아트 컵 꾸미기 등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술활동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일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와글와글 미술관에서 어린이들이 끊임없는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레 감성 지수를 높이고, 모처럼 자녀들과 함께 한 부모님들도 놀이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한층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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