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 학부모 교실 오늘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16 16:38: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복지시설 10곳 어린이 대상 방문교육도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인터넷 과다 사용 및 인터넷 중독으로부터 지역내 어린이들을 보호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서울꿈나무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17일부터 23일까지 지역내 학부모 및 아동시설 관계자, 복지시설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전문기관인 ‘광진IWILL센터’(광진청소년수련관)이 맡아 진행한다.

먼저 17일에는 구청 12층 교육장에서 학부모와 아동청소년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모에 대한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이 실시되며, 20일부터는 지역내 아동복지시설 10곳을 직접 방문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대상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아동의 인터넷 과다 사용 및 인터넷 중독으로 발생하는 위험성과 치료 프로그램 ▲건강한 인터넷 사용방법 ▲나의 인터넷 사용 점검하기 ▲인터넷 중독자 사례 동영상 교육 등이다.

교육은 PPT자료, 동영상, 그림카드, ○×퀴즈, 시청각 자료 등을 최대한 활용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된다.

구는 지난해부터 학교폭력· 청소년 범죄ㆍ성폭력ㆍ아동학대 등에 대해 적극적, 체계적으로 대처해 나가고자 ‘아동ㆍ청소년 생활안전보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11차례 실시했으며, 4월23일에는 아동학대예방 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

내년에는 찾아가는 생활안전보호 교육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수요자의 요구에 맞도록 맞춤안전보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