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가구에 연탄 3000장 전달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16 16:26: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김춘석 여주군수를 비롯한 여주노인복지관의 무한돌봄센터 강북네트워크팀 회원, 사랑의 연탄나눔사업 여주군지부 회원 등 20여명이 15일 여주군 여주읍 하리소재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탄 300장을 전달했다.

16일 여주군(군수 김춘석)에 따르면 여주군청과 함께하는 '2010 따뜻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신륵사가 주최하고,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여주지부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여주군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이날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영하 12℃의 한파 속에서도 홀몸노인 가구를 일일이 방문하며 연탄을 배달하고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줬다.

김춘석 여주군수는 “갑자기 들이닥친 한파로 인해 몸은 춥지만, 오늘 배달한 연탄으로 어르신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포근하다”며 “요즘 같은 동절기에 더욱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더욱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손정국 대한전문건설협회 여주군협의회장은 50만원의 후원금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여주지부 대표 세영스님에게 전달해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