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제4회 국제보트쇼와 2011년 국제항공전 등 김문수 지사의 역점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경기도 예산은 일반회계 11조660억원, 특별회계 2조7373억원 등 모두 13조8033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 당초 도 예산안 13조1856억원보다 4.68% 증가한 것이다.
세입예산의 경우, 지방세 6조2770억원, 국고보조금 3조8985억원, 세외수입 1조3084억원, 지방채 3896억원, 지방교부세 2232억원으로 구성됐다. 내년 지방세 목표는 올해 5조9494억원보다 3276억원이 늘어났다.
세출예산은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살리기, 사회적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확충, 도민생활 편익향상을 위한 인프라구축에 집중투자된다.
사업내용별로는 고양 킨텍스 2단계 전시장 건립 등에 180억원, 경기국제보트쇼 행사개최에 27억2000만원,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운영에 16억9700만원, 중기센터 운영지원에 31억9000만원, 경기청년뉴딜사업에 20억원이 지원된다.
또 찾아가는 도민안방과 달려라 민원전철 365운영사업에도 각각 4억8165만원과 4억3247만원이 투입된다.
수도권 5개 시·도 관광진흥 공동사업에 6억2665만원, 문예회관 건립지원에 58억8600만원, 도단위 예술단체 문예진흥사업에 15억9381만원, 공립박물관 건립지원에 13억1770만원, 2011경기국제항공전 개최에 10억5000만원, 세계요트대회 개최지원에 12억5900만원이 각각 투자된다.
친환경 급식 등 지원에도 400억원이 지원된다. 도는 올해 G마크농산물 급식,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등 급식관련 4개사업에 58억원을 지원하던 것을 폐지하기로 했다. 대신 이 예산과 추가로 확보한 342억원으로 내년 친환경 학교급식 등에 400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무한돌봄센터 운영에 44억6300만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에 11억5894만원, 기초노령연금 지원에 288억6588만원, 노인돌봄서비스에 19억8486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또 오포~포곡(2)간 도로(국지도67호)에 55억원, 지평우회도로(국지도70호)에 35억원, 오산~남사도로(지바오310호)에 70억원, 파주월롱산업단지 진입도로(시도11호)에 16억원 등이 투자된다.
수도권 환승할인 등 손실보전에도 1928억4000만원이 지원된다. 도교육청에 넘겨지는 학교용지부담금도 2175억9932만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1조15360억원 규모의 2011년도 기금운영계획안도 이날 도의회를 통과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