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취약' 재래시장 점검 잰걸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6 14: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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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본부, 신포시장서 대대적 캠페인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가 17일 중구 신포시장에서 소방방재청장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대대적인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훈련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17일 오후 3시부터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다.

또 소방방재청장과 인천소방본부장, 국회의원,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소방공무원 등이 참여해 시장 화재예방 캠페인과 안전점검 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소방방재청 직원 40여명이 직접 시장을 찾아 화재예방 전단지를 나눠 주며 시장내 소방통행로 확보와 불안전한 화기취급, 좌판시설 이동조치 등 상가건물 소방시설 점검, 소방시설 사용법 숙지, 관계기관 전기, 가스 안전점검 활동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캠페인활동 후에 박연수 소방방재청장과 행사참여 직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포시장에서 생필품 구입과 식사 등을 실시 해 親서민 경제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화기취급이 급증하고 있고 재래시장의 경우 그로인한 화재 위험성이 크다”며 “캠페인 활동시 특별히 당부 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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