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내년 예산 2조 3031억 심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6 14:17: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의회 예결특위 사립학교 인건비 재정결함 보조등 54억 삭감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의 내년도 살림 예산 규모가 2조3,031억원으로 조정됐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교육청에 대한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벌이고 내년 예산을 2조3,030억 9,746만4000원으로 수정 가결하고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깨끗한 학교 만들기 4억6600만원, 사립학교 인건비 재정결함 보조 50억 등 모두 54억6600만원을 삭감했다. 반면 시의회 예결특위는 무상급식 14억2천1백6십만4천원 등 총 50억7천9백5십7만6천원을 증액했다.

신현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최근 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0년도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16개 시도교육청 전국 6위, 특별, 광역시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중 강화, 동부, 남부교육지원청이 각각 1,2,3위를 차지는 등 청렴도가 매우 우수하다"고 평했다.

그는 또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도 초등학교 기초학력미발비율 감소율이 전국 2위, 중학교 고등학교 미달비율이 전국 2,3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 최상위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시교육청과 교육공무원들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극찬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