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교육청에 대한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벌이고 내년 예산을 2조3,030억 9,746만4000원으로 수정 가결하고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깨끗한 학교 만들기 4억6600만원, 사립학교 인건비 재정결함 보조 50억 등 모두 54억6600만원을 삭감했다. 반면 시의회 예결특위는 무상급식 14억2천1백6십만4천원 등 총 50억7천9백5십7만6천원을 증액했다.
신현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최근 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0년도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16개 시도교육청 전국 6위, 특별, 광역시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중 강화, 동부, 남부교육지원청이 각각 1,2,3위를 차지는 등 청렴도가 매우 우수하다"고 평했다.
그는 또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도 초등학교 기초학력미발비율 감소율이 전국 2위, 중학교 고등학교 미달비율이 전국 2,3위를 기록하는 등 전국 최상위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시교육청과 교육공무원들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극찬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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