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캠퍼스가 내년 9월에 개교하는 것을 시작으로 조지메이슨대(2012년 9월 개교)와 벨기에 겐트대(2013년 9월 개교)가 잇따라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개교한다.
이들 대학이 개설할 학과·전공은 뉴욕주립대는 컴퓨터과학·정보시스템공학·기술경영, 조지메이슨대는 경영학·경제학, 벨기에 겐트대는 바이오기술·환경기술·식품기술 등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한국분교는 본교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하고 교육과정에 따라 일부 학년을 본교에서 이수토록 하는 등 철저한 학사 관리를 통해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유치를 추진중인 유타대를 비롯해 미주리대, 일리노이대 등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유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는 현재 1단계(2009~2012년)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유치 대학이 늘어날 경우 2단계 사업에 착수, 학생 1만명 수용 규모의 종합캠퍼스로 확대될 전망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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