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내년3월 개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6 14: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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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특별교부금 7억 확보 [시민일보] 예산 부족으로 난항을 겪어 왔던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이 정부의 예산지원 방침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

16일 민주당 홍영표 의원(부평을)에 따르면 올해 구비 미확보로 개관이 불투명했던 청소년수련관이 정부(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금 7억원을 지원받게 돼 내년 3월 개관이 가능해 졌다.

부평구는 올해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 예산중 구비 22억 3500만원을 추경예산에 편성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세입감소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정부의 특별교부금 지원 확정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내년 3월 개관할 수 있게 됐다.

홍 의원은 "부평구 청소년 수련관 건립은 지난 2003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열악한 재정상황에서도 2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할 정도로 부평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이번 국비 확보로 수련관 건립이 완공되면 많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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