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4일 일동면에서 마을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쉼터로 활용될 기산 7리 경로당 준공식이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의장 등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약 15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된 기산7리 경로당은 1989년 기산3리에서 행정리가 분할되면서 일동면에서 면적이 가장 넓고 인구수가 1440명으로 마을중 가장 많으며 그 중 노인인구는 216명이다.
지난 21년 동안 부지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경로당이 없어서 불편을 겪어오다가 총 2억원을 투입 지상 2층, 건축면적 135㎡으로 올해 7월에 착공해 완료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산 7리 경로당은 마을노인들의 여가선용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538-3763)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일동면 기산 7리에 준공된 경로당 앞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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