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불우이웃돕기 도자展 21일까지 개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15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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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청 2층 로비에서 ‘불우이웃돕기 도자전시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주시 도예가모임 ‘자울림’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도자 전시?판매전을 열고,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한다.

이번 행사에는 덕운토방, 설월도예, 죽전도예, 청담요, 원광요, 월산요, 토토도예, 군당요 등 자울림 회원들과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원들의 작품도자 10여점과 다기, 접시, 반상기 등 생활자기 및 소품도자기 50여종이 전시되며 시중가의 50% 금액으로 판매된다.

자울림 관계자는 “도자전시회는 시민들이 도자예술을 가까이서 접하고, 최고수준의 도자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행사는 도자문화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주지역 도예가 모임인 자울림이 시청에서 도자전시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50% 할인된 가격의 도자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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