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광주시 도예가모임 ‘자울림’이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도자 전시?판매전을 열고,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한다.
이번 행사에는 덕운토방, 설월도예, 죽전도예, 청담요, 원광요, 월산요, 토토도예, 군당요 등 자울림 회원들과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원들의 작품도자 10여점과 다기, 접시, 반상기 등 생활자기 및 소품도자기 50여종이 전시되며 시중가의 50% 금액으로 판매된다.
자울림 관계자는 “도자전시회는 시민들이 도자예술을 가까이서 접하고, 최고수준의 도자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행사는 도자문화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주지역 도예가 모임인 자울림이 시청에서 도자전시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에 쓰일 50% 할인된 가격의 도자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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