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권 채용박람회 성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5 15: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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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9명 채용성과 거둬 [시민일보] 양주시에서 열린 경기북부권 채용박람회가 현장에서 29명 채용되는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경기북부권 채용박람회는 17개의 중소기업과 140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채용박람회는 경기북부권 17개 업체 인사실무자의 면접을 통해 사무관리직, 생산직, 기술직, 재단사, 상담직 등 다양한 직종의 총 29명을 현장에서 채용됐으며, 44명은 추후 심층면접을 통해 채용여부가 확정된다.

시는 올 한해 읍면동 체육행사를 통한 찾아가는 구인ㆍ구직상담, 토요상담실 운영,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구직자와의 동행면접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전개해 왔을 뿐 아니라 청년뉴딜사업, 중장년 재취업사업, 섬유분야 취업프로그램과 요양보호사 취업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취업교육 사업을 추진하여 구직자의 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일자리 채용 박람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구직자가 다양한 면접 기회를 통해 취업난을 이겨내고,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 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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