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경기북부권 채용박람회는 17개의 중소기업과 140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채용박람회는 경기북부권 17개 업체 인사실무자의 면접을 통해 사무관리직, 생산직, 기술직, 재단사, 상담직 등 다양한 직종의 총 29명을 현장에서 채용됐으며, 44명은 추후 심층면접을 통해 채용여부가 확정된다.
시는 올 한해 읍면동 체육행사를 통한 찾아가는 구인ㆍ구직상담, 토요상담실 운영,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구직자와의 동행면접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전개해 왔을 뿐 아니라 청년뉴딜사업, 중장년 재취업사업, 섬유분야 취업프로그램과 요양보호사 취업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취업교육 사업을 추진하여 구직자의 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일자리 채용 박람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구직자가 다양한 면접 기회를 통해 취업난을 이겨내고, 관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 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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