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설해 예방 대책 수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5 15: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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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ㆍ한파 때 구민불편 최소화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김홍복)가 겨울철 자연재난(설해) 대책을 수립하고 설해대책 상황실을 이달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겨울철 설해예방은 겨울철 재난대책 기간 중 대설, 한파 등의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의 재산 피해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홍복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나봉훈 부구청장을 차장, 정환용 관광지원국장을 통제관, 기획감사실장을 총괄조정관, 건설재난관리과장을 담당관으로하고 산하에 상황총괄반, 행정지원반, 구조구급반, 비상지원반, 공보지원반, 자원봉사반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설해예방 대책을 위한 자재, 장비 및 인력으로 염화칼슘 621톤, 제설함 316개, 모래 12㎥ 등과 제설 보수 준설원, 환경미화원, 방재단,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총 2,721명의 인력을 운영한다.

제설 장비는 살포기 8대를 비롯해 덤프트럭 57대, 1톤 트럭 17대, 그레이더 1대, 굴삭기 11대, 페로이다 10대, 제설 삽 3개 등 총 107대의 장비를 확보해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겨울철 설해예방 대책을 통해 유사 시 관내 총 84㎞ 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한발 앞선 자연재해(설해) 대응태세로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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