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배구장 주변 경관개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5 15: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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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자연친화적 공공디자인 개발 용역 착수 [시민일보]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2014년 아시안게임이 진행되는 송림배구장 주변 경관사업 공공디자인 개발을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

구는 최근 성정원 부구청장과 공공디자인개발사업 자문위원, 용역업체, 관련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림배구장 주변 경관개선을 위한 공공디자인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구청과 한국디자인진흥원, (주)문은배 색채디자인이 3자 협약을 맺고 송림배구장 주변을 글로벌 환경에 맞는 공장지역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비 1억8500만원이 투입돼 내년 3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주)문은배 색채디자인에서 디자인 설계방향 및 추진계획을 PPT로 보고하고 착수보고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으며 자연친화적, 인간친화적 디자인이 적용된 친환경 그린디자인개발을 내용으로 추진방향이 논의됐다.

구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개발을 통한 송림배구경기장 주변 경관사업이 완료되면 공장지역의 외형적 경관형성은 물론 시각적 공해가 해소돼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온 E-FF(eco-Friendly Factory)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면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가 공공디자인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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