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도착시간 안내전광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5 14: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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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600개 늘린다 [시민일보] 경기도가 도민들에게 버스정보를 적재적소에 알려주는 안내전광판을 확대해 설치하기로 했다.

15일 도에 따르면 전철역사, 백화점 등 버스정보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지점에 안내전광판을 설치,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생활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수원역 주변 4개 버스정류소의 실시간 버스도착예정시간을 안내하는 안내전광판을 '365언제나 경기도청 민원센터'와 애경백화점 주변인 수원역사 2층 대합실 중앙부에 설치하기로 했다.

도는 이미 수원시, 코레일 등과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설치방안 협의를 완료하고, 주변정류소 일괄정보 제공 기능 구현 및 기구물 설계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민자역사, 환승역 등 주요 역사로 확대 설치하기로 하고 남양주시(도농역, 덕소역), 양주시(양주역, 덕계역, 덕정역) 등과의 협의도 마무리했다.

내년에는 의정부역 등 주요 환승거점 역사 등에도 설치하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도 관계자는 "역세권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버스정보 안내전광판은 내년 1월31일부터 설치해 정보제공을 시작한다"며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버스 기다리는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현재 4374대인 버스 안내전광판을 2011년 4974대로 확대하는 등 2014년까지 총 660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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