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집수리는 저소득 가정 집수리를 목적으로 개설한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한 네티즌들의 후원금과 북부종묘농약사의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
이에 이날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 7명은 폭설로 인한 붕괴위험이 있는 홍 모(72)씨의 집을 대상으로 집수리를 지원했다.
홍 모(72)씨의 집은 찬바람을 막기 위해 비닐하우스를 씌어놓고 지붕에서는 물이 새는 등 폭설이 내릴 경우 집이 무너질 위험에 처해있었으나 이날 지지대를 새로 세우고 외부 비닐하우스와 차광막을 새로 씌워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집수리를 했다.
홍 모(72)씨는 주거환경개선활동이 끝난 후 “겨울철 난방과 폭설시 붕괴위험이 있어 걱정이 태산 같았으나 혼자서는 수리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따뜻한 겨울을 날 있도록 지원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관계자는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는 항상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도움을 주고 있어 든든한 지원군 같다”며 “다가올 겨울 추위에 힘겨워 할 저소득 위기가정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주위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지역주민의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538-3059)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영중면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포천시 영중면 소재 홍 모(72)씨의 집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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