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국비지원사업 순풍 탄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14 15: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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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보다 국고보조금 44억 추가 확보 [시민일보]화성시(시장 채인석)가 당초 정부의 2011년도 예산안보다 39억6000만원의 국고보조금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앞으로 화성시 국비지원사업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시는 김성회 국회의원(한나라당, 화성갑)과 박보환 국회의원(한나라당, 화성을) 두 지역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당초 440억9000만원이 책정된 국고지원사업 4개 사업에 39억6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따라서 고주지월지구 하수관거 정비공사에 5억원, 정남지구 하수관거정비공사 5억6000만원, 분천~송산간 국도대체우회도로건설공사 10억원, 팔탄북부우회 도로건설공사에 20억원의 국고지원금이 각각 증액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 소관사업인 고주지월지구 하수관거 정비공사는 당초 정부예산안 13억원에서 5억원의 국고지원금이 증액, 정남 지구 하수관거정비공사도 30억9000만원에서 5억6000만원이 증액돼 공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토해양부 소관 사업인 분천~송산간 국도대체우회도로건설공사와 팔탄북부우회 도로건설공사도 국고지원금이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원활한 공사 진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에 힘써준 국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추가로 국비가 확보된 사업들은 환경개선이나 도로사업 등 지역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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