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공공디자인엑스포 내일 참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4 14: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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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살피고, 살리는-더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 [시민일보] 2010 공공디자인엑스포가 ‘다함께, 살피고, 살리는 -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 ’ 이란 주제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체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최해 기존의 공공디자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개념인 안전에 대해 물리적, 심리적인 입장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적인 모색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시는 2007년 첫 참가한 이후 이번에 네번째 참가로 홍보부스를 통해 시의 도시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는 다양한 공공디자인 정책과 사업에 대해 소개할 뿐만 아니라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비추온, 바라메, 추므로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서구 주경기장을 비롯한 경기장 시설과 주변의 공공디자인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부스 디자인을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의 모습을 보여줄 있도록 힘차고 역동적인 형태를 구성, 다양성을 지향했다.

또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도시디자인을 추구하는 변화하는 인천의 공공디자인을 상징할 수 있도록 설정했으며 관람객들의 관람동선을 따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 친환경 미래도시, 국제물류, 레저도시로서의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느끼며 인천에 대해 보다 가깝게 느끼고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아암도와 소래포구를 대상지로 개최했던 2010 국제도시디자인대전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한 도시디자인, 시설물디자인 작품들이 선을 보이며 2010년에 수립된 2025 인천 기본경관계획, 2010 색채디자인기본계획 등 도시디자인의 틀을 구성하는 계획을 소개한다.

또한 1군, 구 1특화가로 사업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토탈디자인빌리지 사업, 도시컬러링 사업, 야간경관개선사업, 교량하부공간 개선사업, 옹벽 및 방음벽 개선사업 등 시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의 결과물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전시한다.

이번 행사로 인천시는 품격을 갖출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업을 홍보하는 한편 시민들의 삶의 향상 및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 확산, 정보 교류, 관련 시장 형성 및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는 교류의 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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