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피란민 가운데 일시생활위로금이 미지급된 추가 인원에 대한 7100만원 지급과 주택 전파로 인한 주택위로금 3300만원도 지급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군은 13일 기준 연평도 피난민이 머물고 있는 임시숙소인 인스파월드에 식비로 2105만원을 지급하고 숙박비로 총 887만원을 지급했다.
이어 인근 숙박업소에서 생활 중인 피난들의 숙박비 1305만원을 지급하고, 식비 493만원 등 총 1798만원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연평면 주민들에게 지원한 일시생활위로금 지급도 이날 안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옹진군은 현재까지(13일 오전 9시) 총 1132명의 주민에게 일시위로금으로 (18세이상 100만원) 총 10억 4850만원을 일시위로금을 지급했으며, 이날 77명에게 추가로 총 7100만원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택이 전파된 주민에게도 1인당 300만원씩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옹진군은 주택이 전파된 11동에 대해 주택위로금 총 3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옹진군과 인스파월드가 협의한데로 지급액이 지급됐다"며 "주민들의 생활안정 지급방안 계획도 수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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