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대에 순찰자전거 30대 전달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3 1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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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광주시가 ‘범죄 없는 안전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13일 광주시통합관제센터(장지동 214-10) 주차장에서 ‘광주시자율방범연합대 순찰자전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억동 시장은 이 행사에서 김진표 경찰서장, 최덕규 연합대장, 각 지대장 및 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찰자전거 30대를 자율방범연합대에 전달했다.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시는 아동?여성 성폭력 예방대책 추진, 방범용CCTV 확충 및 관제센터 건립,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등 다양한 범죄예방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순찰자전거는 차량통행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 범죄억지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통합관제센터 안으로 자리를 옮겨 방범용CCTV 통합관제현황을 보고받고 첨단장비들을 시찰하며 24시간 잠들지 않는 범죄감시망에 감탄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광주시는 방범용 CCTV 설치확대, 자율방범대 지원확대 등 범죄예방분야에 지속 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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