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서울역 오가는 광역버스 본격 운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3 15: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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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수원 영통과 서울역을 오가는 M5107번 광역버스가 13일 수원 경희대 정문 앞에서 개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진표 의원과 오택열 경희대 부총장, 허상준 KD운송그룹 대표이사, 김영규 영통구청장, 주민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M5107번 개통으로 영통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영통구민들과 경희대생들의 논스톱 출·퇴근, 등·하교 시대가 열렸다”며 “국회에서 광역 지자체간 버스 노선에 대한 협의조정기준을 명확히 하도록 규정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제출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의원은 또 “당초 버스 보조금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연내 개통이 불투명했지만 염태영 수원시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개통을 6개월 이상 앞당길 수 있었다”며 “영통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오 부총장은 “경희대 로고를 달고 달리는 M5107번은 경희대 홍보대사”라며 “서울 거주 학생들의 등·하교길이 편해지게 된 것에 대해 김진표 의원 등 관계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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