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도서대출 연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3 14: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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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도서관, 어플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연수도서관(관장 심상길)이 13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기존의 온라인에서 제공되던 모든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스마트폰 도서관 어플(Application)인 리브로피아(Libropia)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하며 이를 회원카드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도서검색, 대출연장, 온라인 서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읽은 도서 관리, 관심도서 등록, 도서관 대출이력 조회를 할 수 있는 개인 콘텐츠 관리 기능 등 온라인 개인 서비스가 모두 제공된다. 도서관 이용시 깜박하고 핸드폰을 진동모드로 바꾸지 않아 열람실에서 핸드폰 벨소리가 울려 민망 할 때 가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 도서관 서비스에서는 도서관이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진동모드로 바꾸라고 알려주는 편리한 기능도 제공된다. 또 GPS 도서관 검색 기능으로 현재내 위치에서 가까운 도서관도 찾을 수 도 있고 전국의 공공도서관을 검색할 수도 있다.

많은 이용자들이 도서 검색이외에 가장 많이 찾는 정보는 도서관 운영시간 및 위치정보 이다. 스마트폰 도서관 서비스에서는 간략한 도서관 정보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직접 전화를 해 물어보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할 필요가 없다.

이와 함께 도서관 주소를 터치하면 지도 안내 및 위성지도까지 보여 주기 때문에 찾아가는 방법을 전화로 물어봐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심상길 관장은“기존의 도서관 이용방법은 아날로그적인 전통방식을 통해 이뤄졌다면 현재의 도서관 이용 환경은 최신 정보기술을 빠르게 도입해 다양한 이용자층의 만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연수도서관은‘RFID 자동대출시스템’, ‘인천지역 통합대출자공유’, ‘통합검색’ 등이 구축돼 있어 인천지역 젊은 층들의 학부모와 최신 정보에 빠르게 반응하는 대도시 이용자층을 만족시키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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