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방과후학교 모델 개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13 13: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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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300만원 연구비 지원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질 높은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교원들의 자발적 연구 모임을 지원하는 ‘방과후학교 연구회’를 지원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0년 특별 방과후학교 연구회를 공모해 ‘강화 명품 방과후 교육특구 연구회’에 약3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게 됐다.

강화 명품 방과후 교육특구 연구회는 평소 방과후학교 운영에 열의와 관심이 많은 강화관내 교원, 강화교육지원청, 강화군청 공무원들로 구성해 방과후 교육특구를 위한 모델을 개발하고자 이달부터 2011년 6월까지 운영한다.

일선학교를 비롯해 강화군청, 강화교육지원청등과 연계 전략 수립을 통해 교육 특구에 대한 지정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과정의 공동 발전 방향을 연구해 교육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강화지역의 교육특구 지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공동 발전 방향 기초 자료를 수집 분석해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교육특구 운영을 위한 매뉴얼도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

이에 연구회는 운영과제로 방과후 교육 특구 사업의 비전 및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내 공교육 강화를 위한 사교육 수요 흡수 방안을 제시하며 방과후 교육특구 사업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방안 수립 및 지표 산출을 실시한다.

김인영 장학관은“방과후학교가 확산, 정착되기 위해서는 운영 모델 개발 등 학교와 교육청 단위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학교, 지자체, 교육청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지원 체제도 필요하다”며 이번에 연구회가 개발하려는 방과후학교 교육 특구 운영을 위한 매뉴얼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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