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뜨거운 성동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12 15: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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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100만원 모금… 저소득 1000명 지원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각종 생활고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역 주민들이 기부한 후원금을 수시로 지원하는 등 훈훈한 지역 사회를 만다는데 앞장서고 있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민이 기탁한 총 3억5100여만원의 성금을 냉방에서 추운 겨울을 지내는 주민,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처한 학생, 질병으로 생업을 중단한 주민 등 지역내 저소득 주민 1000여명에 골고루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내용 및 지원금은 ▲의료비 2억200만원(254명) ▲생계비 6100만원(134명) ▲교육비, 체납 임대료지원, 재해구호비, 결식노인 영양죽지원, 직업훈련비 지원 등 총 3억5100여만원으로 1000여명의 저소득 주민들이 지원을 받았다.

한편 구는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010 희망!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해 4억여원을 목표액으로 정하고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을 위한 후원금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역내 저소득 주민 후원에 동참하고 자 하는 후원자는 우리은행(015-176590-13-529,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회)로 입금하거나 구청 주민생활과(2286-5023)와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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