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군에 따르면 사업비 225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연천읍 옥산리 320번지 일원에 모습을 드러낸 연천수레울아트홀은 2년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4877㎡ 규모로 조성됐다.
아트홀 지상 1층에는 대연습실, 분장실, VIP실 등이, 지상 2층에는 대공연장(606석), 소공연장(203석), 피아노보관실, 출연자대기실, 음향조정실 등, 지상 3층에는 무대제어실, 관람석 등이 갖춰져 있어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해소시켜 줄 전망이다.
특히 개관을 기념해 17일부터 27일까지 개관 페스티벌 '태동'이라는 주제로 국립국악관현악단 국악콘서트 ‘잔치’, 문화마을 들소리 ‘월드비트 비나리’, 경기도립무용단 ‘사랑이야기’, 우주호와 음악친구들 ‘브라보는 언제하나요?’, 코리안 재즈 오케스트라 ‘앙상블’ 등 국내외 여러 장르의 수준 높은 축하공연을 무료로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천수레울아트홀 개관을 계기로 오페라,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이 가능해졌다”며, “다양한 무대공연을 준비해 군민들이 문화욕구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39-2063)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오는 21일 개관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 전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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