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올 한해 운동본부의 사업성과를 발표해 직능단체간 사례를 공유, 확산하고 우수 직능단체 및 유공자를 포상해 인천지역의 출산친화적인 대한 인식 확산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종교계와 경제계, 여성계, 시민사회계 등 10개 분야 26개 단체, 기관들로 구성된 시 운동본부는 물론 강화군 등 군, 구 운동본부의 단체, 기관들도 참여해 인천전역의 저출산의 위기를 인식하고 실천의 계기가 됐다.
본회의에서는 2010년도 운동본부의 직능단체별과 공동사업에 대한 사업실적과 인천시의 2011년 주요사업계획이 발표됐다.
운동본부에서 추진한 사업으로는 인천간호사회 ‘아빠와 함께하는 임산부를 위한 출산준비 및 육아교실’, 인천여성단체협의회 ‘출산은 두려움이 아닌 축복이다’를 주제로 출산, 양육교실 및 거리 퍼포먼스 캠페인이 전개됐다.
또 인천기독교총연합회의 ‘출산 장려운동본부 발대식 및 세미나’와 인천불교총연합회 ‘미혼 남여 맞선 주선 프로젝트’, 공동사업으로 ‘운동본부 1주년 기념 임산부 권리선언 및 태교음악회’, ‘가가호호 아이둘셋, 하하호호 희망한국 어린이 사생대회’, ‘출산친화 캐치프레이즈 릴레이 홍보’ 등을 발표했다.
인천시의 계획에서는 신규 사업으로 시 전체 셋째아 출산가정에 300만원의 출산장려금 지원, 만3세 이하 국가필수예방접종 8종의 병의원 접종시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소득하위 70%이하 가정 및 셋째아에 대한 무상보육 지원계획 등이 포함됐다.
또 운동본부 1주년을 기념해 종교계, 언론계, 시민, 사회계 등 운동본부의 분야별 사업성과를 판넬로 제작해 전시했으며 지난 10월 개최한 가가호호 아이둘셋 하하호호 희망한국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도 함께 전시해 출산친화 환경조성 및 인식개선을 위한 운동본부의 활동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문의(440-2752)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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