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2~4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0 경기북부권 채용박람회'를개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는 양주, 동두천시, 연천군이 주최하고 경기도가 주관해 경기북부권 8곳, 서울권 7곳 등 총 15개 구인업체와 청년, 여성, 중장년 구직 희망자 약 1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구인업체는 참가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구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이력서를 가지고 행사에 참가하면 된다.
행사는 취업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실시하며,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 구인업체와 우수 인재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만남의 장을 통해 실직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업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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