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소방서 앞 소방차 전용 출동로 확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09 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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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송탄소방서(서장 임정호)는 2010년 초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 후 인명피해 Zero를 목표로 비상구 신고포상제, 실물화재 가상훈련, 최근“화재 없는 마을”선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일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신속한 출동로 확보를 위해 송탄소방서 앞 도로 1개 차선을 소방차량 전용 출동로로 확보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는 화재 및 구조 ? 구급 출동 후 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야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방서 앞 1번 국도에 차량 주행 신호가 약 1분 20초가 작동되면 출동 차량이 정상적인 속도로 차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약 2분 30초 가량 시간이 지연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평택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1억 1천만원의 사업예산 지원으로 소방차 전용 출동(가속차)로 공사가 완료되면 서정동, 이충동, 신장동, 독곡동 일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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