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7일과 8일 이틀간 송현성결교회(인천시 동구 소재)에서 ‘사랑의 김장 전하기’ 행사를 열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공장 봉사단 다물단, 주부봉사대 그리고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하는 등 서로 역할을 분담하며 직접 김치를 담갔다.
이날 현대제철은 3000Kg이 넘는 김치를 담가 동구 관내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해 무의탁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등 소외계층들에게 전달했다.
다물단 박계성 사무국장은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행사가 벌써 11년이 됐다”며 “사랑과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만큼 보람된 것도 없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나누기와 소외이웃 난방유 지원 등 진행했으며 끝전 모으기를 통한 ‘소외계층 돕기’, 현대기아차그룹 차원의 ‘무지재 산타 봉사‘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숨길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사랑의 김장전하기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즐겁게 김장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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