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인천본부는 최근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인천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수행한 '인천지역 전략산업 선정 및 육성방안' 연구결과 인천지역의 전략산업으로 물류, 자동차, 기계·금속, 정보통신, 생물산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분석대상 업종은 일반제조업(23개 업종)과 지식기반제조업(8개 업종), 지식기반서비스산업(9개 업종)으로 대별해 선정했다.
물류산업은 중앙정부 및 인천시가 인천지역을 동북아 물류의 핵심거점으로서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이 물류특성화 대학으로 지정됨으로써 물류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화 기반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산업은 부품관련 업체들이 남동공단을 중심으로 집적돼 있고 산학연협력체제 구축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입지우위성이 높아 경쟁력이 높을 것을 판단 선정했다.
아울러 기계·금속산업은 인천지역 산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후방 연관효과가 크고 전반적인 제조업의 생산성과 품질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중요도가 큰 것으로 분석했다.
또 정보통신산업은 지식기반산업의 역할이 증대하고 있는 한편 IT기술과의 기술적인 접목을 통해 전통제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높게 판단했고 생물산업은 인천시가 생물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중점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전략산업으로서 아직 관련 기업활동은 열악하나 연구 및 생산기반은 잘 갖춰져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인천지역 전략산업 육성방안으로는 물류산업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의 거점화와 항공물류 정보화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을 육성, 자동차 산업은 관련 산업들의 특화 및 연계, 자동차부품·디자인 클러스터 형성, 자동차부품 기술개발 전문회사 설립, 미래형 자동차 기술개발, 텔레메틱스 육성 등을 꼽았다.
또 기계·금속산업은 관련 산업들의 특화 및 연계, 지역내 네트워크 활성화, 메카트로닉스 산업 및 신소재산업 육성, 정보통신산업은 관련 기기 및 부품산업들과의 연계와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 개발 위한 IT 서비스업 지원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생물산업은 생물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생물공장 설립 및 공동 활용시설 구축, 인천 MCO(Materials Certification Organization) 센터 건립 및 운용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