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용인시의 제1호 사회적기업인 용인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내 ‘쿠키트리’ 사업장이 최근 3종 쿠키 신제품을 출시해 판매를 시작하고 이달 중 크리스마트 케익 4종을 출시하는 등 호응에 힘입어 사업을 확장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쿠키트리’는 2010년 대한민국 중부지역 우수사회적기업이자 경기도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성공모델로 선정된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용인시재활자립작업장’이 쓰레기종량제 봉투 제작사업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쿠키트리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와 용인시의 사업개발비를 지원받아 감귤, 백년초, 녹차 등 제주 특산품 자연재료를 이용한 3종 신제품 쿠키 개발을 끝내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또한 제주도 관광상품 유통업체인 로하스 영주와 납품 협약을 체결해 현재 제주 관광상품으로 판매되면서 현지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용인시청, 구청 등 공공기관과 용인지역 기업에 납품하고 쿠키트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일반인에도 판매하고 있다.
쿠키트리 사업장은 지난달 말부터 베이커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식빵, 마들렌 등을 이벤트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는 크리스마스이벤트 상품으로 생크림 2종, 치즈, 고구마 등 4종의 크리스마스케익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쿠키트리 사업장에는 9명의 근로자 중 7명의 장애인이 일하고 있으며, 쿠키트리특은 연내 장애인근로자 2명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는 트위터ㆍ페이스북 등을 이용한 온라인판매망을 확대하는 등 매출 20~30% 신장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쿠키트리는 지난해 9월 중순부터 쿠키 3종, 튀일(전병류) 3종, 만주 1종 등 총7종의 과자 생산을 본격 시작했으며, 지난달 3종 과자 생산과 더불어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 의해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ISO 9001 인증도 획득했다. 누적 총 매출액은 현재 1억4000만원이다.
용인시재활자립작업장 정성기 대표는 “2010 사회적기업 성공사례발굴대회에서 지역밀착형 사회적기업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Tm레기종량제봉투작업장과 쿠키트리작업장 모두 경영수익과 공익적 가치를 아울러 창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