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시는 지난 1일 파주연천축협의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소독약품 3,085ℓ, 생석회 3.6톤을 이미 지원 완료했으며, 방역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하고 모든 우제류 축산농가 719개소에 담당공무원 60명을 지정, 주3회 의심축 전화관찰 및 축사 소독을 실시토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바이러스가 파주시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해외 구제역 발생국의 방문 금지와 연말연시 축산농가간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하는 한편 시와 축협에서 운영 중인 방역차량 2대와 농가자율방역조직인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13대등 총 15대의 방역장비를 동원해 소규모 축산농가 및 축사밀집지역을 순회하며 밀도 있게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6일 부시장 주재 하에 구제역 방역대책회의를 개최, 민.관이 철저한 방역의식으로 구제역등 악성가축질병을 막아낼 것을 결의하는 등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방역추진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2010년 상반기 인접 시.군에서 구제역이 확산됨에도 지역축산농가와 합심해 신속한 대응을 해 구제역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청정축산업 조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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