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민방공 특별대피 훈련에 앞서 7일 오전 11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차질없는 훈련을 위해 관련부서, 읍·면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회의를 가졌다.
15일 실시하는 이번 특별 훈련은 횡산리 평화체험관에 주민을 집결, 중면사무소를 경유해 옥계3리 메첼까지 총 9km를 실제 주민이 이동하게 되는 훈련으로, 이날 회의에서 재난안전관리과장은 훈련에 동참하는 관계자들에게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 있은 후 이뤄지는 훈련으로 실전과 같이 이뤄져야 하는 훈련임을 강조하며, 담당부서와 읍·면 및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김규선 연천군수의 특별지시로 이뤄지는 중면 횡산리지역 주민의 실제이동 훈련은 주민대피소가 없는 민통선내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려는 군의 주민대피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하는 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15일 실시하는 민방공 특별대피 훈련에 앞서 7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관련부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평도 도발 관련 특별 훈련 준비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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