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구제역이 계속적으로 확산ㆍ발생하고 있어 지역내 유입방지를 위한 농장별 예찰과 비상체제 유지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한 김학문 광주축협조합장, 축협 관계자들은 6일 오후 한우 40여두를 사육하는 초월읍 용수리 소재 소 사육농가를 방문해 시 관계자로부터 방역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농가 격려와 직접 소독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조 시장은 “구제역으로 인한 농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 단체와 농가 등 역할분담 및 공조체계 확립 등을 통해 모두가 합심 노력해 방역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현재 구제역의 유입을 차단키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일에는 방역대책 논의를 위해 가축방역대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소독과 예찰을 실시하고 의심 증상 발견시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1588-4060)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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