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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7일 빌스택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바보들이 참 많아"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는 빌스택스가 전처 박환희를 고소했다고 밝힌 뒤 직접 남긴 글로 누리꾼들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앞서 빌스택스 소속사는 최근 박환희를 사이버 명예훼손 등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고소 이유에 대해 "박환희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빌스택스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왔다"고 밝혔다.
또 박환희가 매달 보내야 하는 9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문제 삼았다. 빌스택스 소속사에 따르면 박환희는 고소 이후에야 5000만원의 밀린 양육비를 보냈다.
한편 박환희와 빌스택스는 2011년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한 명 있으며 양육은 빌스택스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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