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가슴 뛰는 노+사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소통과 배려로 채워진 첫 단추’라는 제목의 수기로 대상을 수상한 박원근 과장은 인천항만공사의 노무담당자로서 2년간 노와 사가 함께한 현장에서 느낀 점을 솔직담백하게 기술했다.
특히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서로가 양보 및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일구었다는 내용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14일 체결된 항만업계 최초의 필수유지업무협정 체결은 노사관계가 서로의 입장을 인정할 뿐 만 아니라 고객까지 배려할 수 있는 선진적인 노사문화 수준까지 진일보된 좋은 사례라는 평이다.
또한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008년 7월 노동조합 설립이래로 노사협력의 성과를 하나 둘씩 맺어 온 것에 대해 이러한 상을 수상 받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인천항만공사 노동조합은 인천항을 둘러싼 경제위기에 대해 노사간 공감대를 같이해 임금협상 대신에 노동조합이 임금결정에 관한 전권을 회사 측에 위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아울러 갈등의 관계가 아닌 서로 협력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조창립기념일 헌혈활동,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도서지역 책보내기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왔다.
지난 한 해동안 인천항만공사 노사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노사 한누리상’을 수상한 바 있고 2010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천항만공사의 노사는 노사협력의 선진적 문화를 정착시켜 인천항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노사관계의 선도적 모델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890-8154)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