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용정3리 경로당 완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06 16: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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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 군내면 용정3리에 마을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회의장소로 활용될 경로당이 들어섰다.

시는 지난 3일 서장원 포천시장,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약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용정3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된 용정3리 경로당은 용정리 27번지 부지에 총 1억9850만원을 투입, 지상1층 철근콘크리트조, 건물연면적 120㎡(약 40평)로 올해 6월 착공해 지난달 완료됐다.

이에 따라 경로당은 마을 노인들의 여가선용은 물론 마을의 회의장소로 활용함으로써 주민들의 화합할 수 있도록 활용될 계획이다.

용정3리 이장은 “마을의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이 준공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참석해주신 분들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갑상 노인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내 집처럼 소중히 생각하며 항상 안전하고 깨끗한 경로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538-3631)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군내면 용정3리에 준공된 경로당앞에서 서장원 포천시장(가운데)과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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