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 1일 하남위례길 복원공사가 시작돼 연장 47km, 4개 코스로 복원되며 하남의 강과 숲, 역사 유적지를 걸으며 하남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다.
이번 공사는 이용자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판과 이정표를 설치하고, 안전사고 방지와 편의를 위해 안전로프, 계단 및 의자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곳곳에 전설과 지명 유래에 대한 안내판을 설치하여 재미있는 이야기 거리가 있는 관광명소로 위례길을 복원할 계획이다.
시는 하남위례길이 개장되면 연간 3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위례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4개코스를 관광명소로 조성해 하남을 알리고, 이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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