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재난안전ㆍ시설물관리 부서와 용인시안전관리자문단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 대형토목공사장 9곳과 대형건축공사장 39곳 등 총 48곳의 공사장을 현장 방문해 안전관리 분야와 시공관리 분야의 각종 사항을 철저 점검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수지문화복지타운 신축공사장 ▲용인평온의 숲, 용인시민체육공원 ▲수지~신갈간 도로확ㆍ포장 공사 ▲마성IC접속도로 개설공사 ▲신봉~동천간 도로개설공사 ▲기흥구 중동 아파트형 공장건설 등 대형사업 공사장과 지역내 공동주택이나 다중이용시설 등 일반 시설 건설 공사장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시공관리와 공정관리 준수 여부 ▲붕괴ㆍ추락 방지를 위한 가시설 등 안전시설 적정 설치와 유지관리 여부 ▲각종 구조물 기초터파기 주변 안전관리 표지 설치 여부 ▲고공장비 안전관리실태 ▲주민ㆍ시공관계자ㆍ자치단체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실태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안전관리 소홀 공사현장은 즉시 시정 조치하는 등 응급조치하고, 보수ㆍ보강 등 중단기 계획이 필요한 경우 적절한 사전 응급조치와 지속적인 중점관리와 위험요인 해소 대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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