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주한 요르단, 레바논, 리비아, 수단, 이라크, 아랍에미레이트, 이집트 대사와 인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50여명의 아랍상공인들이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는 아랍상공인들이 인천에서 사업을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고차를 매입해 자국으로 수출하는 아랍상공인들의 사업환경개선과 아랍상공인 가정의 자녀교육 문제에 따른 아랍학교 창설, 재인 아랍상공인협회 창설을 통한 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요청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시와 (재)인천국제교류센터는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랍권 대사들과 아랍상공인들에게 서포터즈 활동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랍상공인들의 건의된 내용을 검토해 개선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며 "이같은 기회를 자주 마련해 인천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환경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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