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독서지도' 부모교실 오늘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6 14: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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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서 아동문학가 조성자 초청강연 [시민일보] 북구도서관이 7일 엄마표 독서 토론 논술의 저자 조성자 작가를 초청,‘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독서교육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부모 독서교육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회는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해 초등학교 시절부터 강조되고 있는 독서습관형성에 대한 부모교육 및 독서 토론 논술의 노하우를 제공해 바람직한 자녀독서지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다.

아동문학가 조성자가 지은 책은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동화 ‘겨자씨의 꿈’을 비롯해 ‘나는 싸기 대장의 형님’, ‘벌렁코 하영이’, ‘엄마 몰래’, ‘화장실에서 3년’, ‘동화작가 조성자와 떠나는 루브르박물관’, ‘신들의 나라 그리스’등이 널리 알려져 있다.

조성자씨는 지난 1985년 문예진흥원 주최 전국 여성백일장 장원을 시작으로 월간아동문예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작가가 25년 동안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한 현장교육 체험과 독서 철학을 바탕으로 선생님과 부모로서 터득한 독서교육 노하우를 전수해 줄 예정이다.

또 부모들이 자녀의 학년별 유형별 책의 분야별로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짚어주고 자녀를 지도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상황들에 대한 현장감 있는 교정 사례를 들려줘 부모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자녀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하는지, 어떤 글을 어떻게 쓰도록 지도해야 하는지,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이번 강연회는 친절하고 훌륭한 길잡이를 만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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