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국민체육센터 내년 3월 개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05 16: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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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308억 들여 최근 완공… 수영장ㆍ헬스장ㆍ에어로빅실 등 갖춰 [시민일보]화성시(시장 채인석) 봉담읍 동화리 406-1번지 일원에 수영장과 배드민턴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등이 갖춰진 '화성국민체육센터'가 최근 완공됐다.

5일 시에 따르면 ‘화성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308억이 투입된 가운데 부지면적 1만2249㎡에 지하 2층, 지상 3층이 연면적 9985㎡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년 3월 전면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최신 모줄형 수영장 건축공법이 도입된 25m 8레인의 수영장과 6면의 배드민턴장을 포함해 배구, 농구 등 스포츠와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에어로빅실 등을 갖춰져 있으며, 다목적 강의실, 요가(온돌강의실), 탁구장 및 스포츠용품점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어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는 기존 봉담근린공원의 옥외시설과 센터내 생활체육마당과 문화 공간들을 연계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는 시의 다른 공공시설물과 마찬가지로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장애인 및 노약자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친환경·녹색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과 지열시스템을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준공을 마친 화성국민체육센터는 내년 3월에 개관할 예정”이라며 "시의 생활체육과 시민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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