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려 가꾼 고구마로 '나눔' 실천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05 16: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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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읍 주민자치위 250박스 수확해 경로당 등 전달 [시민일보] 전남 진도군 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개발자문위원회가 휴경지를 이용해 고구마를 심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진도읍은 지난 여름 내내 지역내 휴경농지 3680㎡에 고구마를 식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잡초제거 등 정성을 다한 결과 탐스럽게 영근 250여 박스(20㎏)의 고구마를 수확하는 기쁨을 맛봤다.

진도읍은 수확된 고구마 전량을 지역내 경로당 35곳과 공동복지시설,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곽규현 진도읍장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좋은 일에 항상 솔선 수범하는 진도읍 주민자치위원과 개발자문위원들의 봉사정신이 대단하다”며 “작은 사랑 나눔 정신이 주민들의 화합과 나아가 진도군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초석이 될 수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진도군 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개발자문위원회는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진도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나눔 봉사활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전화 : 진도읍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 허장무(540-6513)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진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개발자문위원회 회원들이 고구마를 식재하고 250여 박스의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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